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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전도서
피터 럭크만
344 쪽 ㅣ 판형 :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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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소선지서
피터 럭크만
350 쪽 ㅣ 판형 : A5 |
전도서는 솔로몬이 그의
인생 말년에 기록한 위대한 설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왕국과 가장 풍부한 부를 맛본 사람, 그리고 왕국이
분열될 정도의 죄도 지은 사람, 하지만 하나님께로부터 전무후무한 지혜도 받은 솔로몬 왕은 그의 모든 인생에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이 세상의 자연인들에게 위대한 설교를 한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들은 헛된 것들이며,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도서 자체가 수많은 철학 이론들이 들어 있는 책인 만큼, 럭크만 박사는 성경을
무너뜨리려는 인간의 모든 철학들을 이 주석서에서 철저히 지적하며, 또한 많은 성경 역본들과 주석가들이 범해 놓은
오류들을 <킹제임스성경>으로 일일이 바로잡아 놓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지혜로운 줄로 알고 살아가지만, 전도서는
바로 참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첫 관문이다. 모든 죄인은 자기들처럼 살아보았고 자기들처럼 생각해 보았던 이 설교자의
영감받은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소선지서는 구약 예언의
정수와 같은 책들이다. 선지자들은 배교한 당시의 이스라엘과 유다를 책망하며, 그들의 멸망을 예언하는 가운데 메시야에
관한 많은 사항들을 예언했다. 초림과 재림을 넘나드는 예언 속에서 성경의 주제인 왕국, 즉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신정통치 왕국의 교리를 정확히 알게 되며, 또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분명히 알게 된다. 이 책은
호세아부터 나훔까지의 주석이다. 다른 책들에서와 마찬가지로 피터 럭크만 박사는 이 책에서도 명쾌한 설명으로 분명한
교리를 제시한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서 선지서들에 대한 연구가 전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이 때에 이 책은
좋은 지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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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출애굽기
피터 럭크만
495 쪽 ㅣ 판형 :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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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는 창세기에서
이어지는 면에서 역사적인 중요성을, 율법이 주어진다는 의미에서 교리적인 중요성을, 그리고 곳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모형적 중요성을 갖는다. 이 책은 이 모든 것들을 모아 오늘을 사는 성도들에게 귀한 교훈을 가져다
준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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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