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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보루
| 이송오
260 쪽 ㅣ 판형 : A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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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의 나팔
| 이송오 256 쪽 ㅣ 판형 : A5 |
|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과
지식이 결여되어 영적으로 방황하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도전적인 메시지이다. |
이 책에서 이송오 목사는
오늘날 교회 안에 만연해 있는 온갖 누룩들, 즉 교리적 오류, 세상의 풍조, 죄악, 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현상들을 바라보며, 이 모든 것들로부터 성도들을 지키기 위해 나팔을 부는 파수꾼의 경고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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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돌아가자
| 이송오 외 96 쪽 ㅣ 판형 : A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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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 이송오 286 쪽 ㅣ 판형 : A5 |
| 이 책은 성경에 대한 바른
태도, 바른 성경이 필요한 이유, 바른 번역을 위한 올바른 원문 선정의 중요성,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올바른 번역의
예, 변개된 성경의 오류와 이단 사상 및 한국 교회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종교개혁
성경으로 돌아가게 된다. |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저버리는 이 배교의 때에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제시하신 참다운 교회의 모습을 찾고 계시다. 이 책은 이 시대에 참
교회의 모습을 찾으려 하는 성도들에게, 특히 올바른 목회를 하려고 준비하는 젊은 신학생들과 목회자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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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의 순교사
| 윌리엄 폴부쉬 편저 560 쪽 ㅣ 판형 :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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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린 발자취
| J.M. 캐롤 96 쪽 ㅣ 판형 : A5 |
| 그리스도인의 역사는
피뿌린 역사이다. 그 피는 먼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하신 피요, 그 다음으로는 그분을 따르는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흘린 피이다. 이 피는 아벨의 피부터 시작하여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피를 거쳐 로마카톨릭의 시퍼런 칼날
끝으로 흘러내려, 오늘날 우리 가슴 속까지 깊이 간직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 주께서 고난받아 죽으신 이래로, 그분을
고백한 성도들이 있었던 모든 시대에 가해진 박해를 기록해 놓은 책이다. |
중세 시대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박해가 계속된던 때였다. 어느 곳에서나 남아 있는 것은 피흘린 발자취뿐이었다. 이 책은 카톨릭에
의해서는 "이단"이라고 불렸던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의 피흘린 역사의 기록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과연 바른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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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성별
| 어네스트 피커링
328 쪽 ㅣ 판형 : A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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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교회사 (증보판)
| 피터 럭크만 800 쪽 ㅣ 판형 : A5 |
| 이 책은 사탄의 수많은
박해와 미혹과 오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교회의 모습을 지키려는 투쟁사다. 본서는 초대 교회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성별의 역사를 다룸과 동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상과 분리하여 어떻게 성별해야 하는지, 그
지침까지도 제시해 주고 있다. |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교회사들이 실제로는 반교회사인 것은 중요한 자료인 성경을 무시하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창녀 교회인 로마카톨릭을
중심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본 교회사는 카톨릭의 박해를 견디면서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며 재림을 기다렸던
성도들의 피흘린 발자취를 다루고 있는 정통 교회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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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을 당한 자들
| 이송오 304 쪽 ㅣ 판형 :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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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이지 못한 교회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신앙적이지 못한 교회를 구별하는 방법 등을 통해, 독자들의 반성을 촉구하는 책이 출간됐다.
신학박사이며,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책임 번역자인 이송오 목사의 <정복을 당한 자들>은 영적인 권위와 인간적 권위의 차이점
등을 통해 교회의 올바른 모습을 찾고 있다.
이 책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4차원 영성과 순복음교리마저도 독소라고 표현할 정도로 공격적이다. 이러한
공격성은 독자들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전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공격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악서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말씀보존학회 대표 등으로 활동하면서 연구한 신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을 제기함으로써 설득력을 얻고
있다. 각 장과 각 문단마다 성경의 근거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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